"Yuna Kim's Legacy" Crying Out for the Recovery of Figure Skating is a Reverberating Echo (‘김연아의 유산?’ 피겨회복 외침은 유효 ‘울림’)

Worldwide Protest

July 4, 2014

Edaily e-news

Written by Jong-min Park, Translated by JJE


한글은 여기


[Edaily e-news Jong-min Park] On the controversy regarding the biased judging result from the Ladies' figure skating event at the Sochi 2014 Winter Olympics, calls for the restoration of fairness in the sport are still going on. Although it has been about 5 months since the Olympics came to an end, figure skating fans' outcry continues even up to now.


Members of the Korean Figure Skating Fan Union (KFSFU) held an outdoor demonstration in front of Alpensia Convention Centre, PyeongChang, Gangwon-do where the IOC Debriefing of the Sochi 2014 Olympic Winter Games was held.


△ Korean Figure Skating Fan Union member, Soan Shin (20s, pseudonym), having a conversation with Mr. Thomas Bach, the IOC president(above). 

On Wednesday, July 2, fans were holding a rally at PyeongChang. / Photos by Korean Figure Skating Fan Union (KFSFU)


On Wednesday, 15 members of the KFSFU rushed to the spot of PyeongChang and held an outdoor rally with pickets and placards for resolving the scandal and retrieving the justice trampled at the Sochi. They denounced the biased judgment at the Sochi, demanded for restoration of the Olympic spirit and protested at the accountability of the Korea Olympic Committee (KOC) and the Korea Skating Union (KSU) who filed a mockery of a complaint to the International Skating Union (ISU) and got immediately dismissed.


The rally was begun from 8 AM and continued to 2 PM. In preparation for the rally, the KFSFU members made an elaborate scheme by reporting a prior notification, designing drafts for the pickets and printing out the flyers.


A member of the KFSFU, Soan Shin, has communicated with the IOC president, Tomas Bach, coming out from the Debriefing meeting and delivered the figure skating fans' stance on the Sochi issue.


Shin said to Edaily that she cried out for rectification of the result from the match-fixing scandal at Sochi, but the IOC president responded that he was aware of the issue already completed and looked to consider it not that critical. She added, Mr. Bach mentioned in relation to the Sochi scandal that he thinks just accepting as an athlete the final result whether it is good or bad would also be a part of the Olympic spirit.


On June 14, the KFSFU had held another rally at the western part of Seoul Station Plaza, where the number of participants was about 80. They have unceasingly been making efforts with on-line and off-line movements to demand for the investigation on the Sochi scandal, including the screen door PRs in the subway station platforms (line no. 2 and 4).


International journalists, such as J. Helms, P. Hersh and J. Gallagher, have claimed the recovery of fairness in figure skating.


Regarding this issue, Helms and Hersh still claim the resignation of Ottavio Chinquanta, the president of ISU, by pointing out the ISU's corruption and also call for abolishment of the judges anonymity. Beyond the biased judgment at the Sochi, they intensively hope for the recovery of the figure skating's popularity by speaking out about the fundamental problems in the sport.


Helms addressed a serious malaise in this sport though his recent column, entitled "Figure Skating: Leadership Crisis", and intensively refuted the problematic elements bit by bit.


Fans including the KFSFU members strongly desire for the fairness and justice in the sport to get restored and deeply long for the successful hosting of the Pyeongchang 2018 Winter Olympics. This is why such off-line movements are continued.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편파 판정 논란과 관련, 공정성 회복을 바라는 목소리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대회가 막을 내린 지 이미 5개월이 지났지만, 피겨 팬들의 외침은 지금도 쉼이 없다.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팬 연합 회원들은 최근 2014 소치 동계올림픽대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디브리핑(debriefing·정보 청취) 회의가 열린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 앞에서 현장 시위를 벌였다.


△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팬 연합 회원 신소안 씨(20대·가명)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대화하고 있다(위). 2일 피겨 팬들은 평창에서 집회를 열었다. 

/ 사진=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팬 연합


2일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팬 연합 회원 15명은 평창 현장을 찾아 피켓과 현수막 등을 들고 ‘소치 스캔들 해결과 소치 동계올림픽의 정의를 되찾기 위한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현장에서 소치 동계올림픽 편파 판정을 규탄하며 올림픽 정신 회복을 주장했다. 대한체육회,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제출한 김연아 제소건을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기각한 것에 대해서 항의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이들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시위를 진행했다.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팬 연합 회원들은 사전에 집회 신고를 하고 피켓시안 모집, 전단지 제작 등을 하며 집회를 치밀하게 준비해왔다.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팬 연합 회원인 20대 신소안(가명) 씨는 소치 동계올림픽대회 IOC 디브리핑 회의를 마치고 나오던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을 만나 입장을 전달했다. 


△ 소치 스캔들을 바로잡으려는 오프라인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다. / 사진=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팬 연합


신소안 씨는 ‘소치 스캔들’ 결과가 바로잡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지만, 바흐 위원장은 소송이 끝났다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이데일리에 말했다. 그는 또 바흐 위원장이 소치 스캔들과 관련해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 것도 올림픽 정신이라는 생각을 밝혔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팬 연합 회원들은 지난달 14일에도 서울역 서부광장에서 집회를 열었다. 집회가 서울에서 이뤄진 터라 80여명의 참가자가 몰렸다. 이들은 서울 지하철 4호선 명동역과 2호선 홍대입구역에 소치 스캔들 재심을 요구하는 내용의 옥외 광고를 실으며 대대적인 오프라인 움직임을 보여 왔다.


해외에서는 주로 전문가들이 피겨 공정성의 회복을 주장했다. 제시 헬름스(야후 피겨 전문 칼럼니스트와 필립 허쉬(시카고트리뷴 스포츠 취재기자), 잭 갤러거(재팬타임스 스포츠 편집인)가 그들이다.


특히 헬름스와 허쉬는 여전히 ISU의 부패를 지적, 오타비오 친콴타 ISU 회장의 사퇴를 주장하는가 하면 심판익명제 폐지를 요구하고 있다. 소치 동계올림픽 편파 판정을 넘어 피겨의 근원적인 문제들을 꼬집으며 피겨의 회복을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다.


헬름스는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간) “피겨스케이팅: 리더십의 위기(Figure Skating: Leadership Crisis)”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피겨라는 종목에 도사리고 있는 불안요소들을 조목조목 되짚었다.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팬 연합 회원들을 비롯한 국내 피겨팬들도 피겨의 공정성 회복을 바라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라는 염원도 간절하다. 피겨 관련 오프라인 집회가 계속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 김연아 광고판이 서울 지하철 4호선 스크린도어에 설치됐다. / 사진= 박종민 기자



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SCD=EB33&newsid=01371046606152552&DCD=A20402

빙상연맹의 제소포기.. '김연아 이후'는 어쩔건가

Official Movement and Reaction

June 28, 2014

OhmyNews

Written by Park Young-jin


[오마이뉴스 박영진 기자]


지난 2월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일어났던 '소치 스캔들'. '피겨여왕' 김연아(24)에게 내려졌던 도무지 납득하기 힘든 판정이 일어난 지 벌써 4개월이 흘렀다. 최근 빙상연맹이 올림픽 판정에 대한 제소를 포기했다는 발표를 했지만,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ISU 총회와 석연찮은 자동출전권 부활


지난 10일 아일랜드에선 국제빙상연맹(ISU) 총회가 열렸다. 이 총회에서는 지난 3월말 친콴타 회장이 발표했던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종목의 여러 안건들을 놓고 결정했다.


▲김연아의 소치스캔들이 터진지 4개월이 흘렀지만 사건은 여전히 미궁속이다. 사진은 지난 5월 아이스쇼에서 '어릿광대를 보내주오'를 연기한 모습 ⓒ 박영진


그 중 피겨스케이팅 가운데 이번 올림픽에서 논란이 됐던 '심판 익명제 폐지' 안건이 있었다. 그런데 회의 결과 한국 측이 이 안건에 대해 반대 의사를 내놓아 논란이 일었다.


한국의 대표 피겨스타인 김연아가 그동안 수많은 국제대회를 치르면서 편파판정에 시달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심판 익명제가 존재했기 때문이었다. 매 경기마다 알 수 없는 심판진이 김연아에게 납득하기 힘든 판정을 내렸고, 심판의 익명성이 보장된 탓에 이런 일이 반복된 것이다. 심지어 클린을 한 대회에서 조차 1~2명의 심판은 예술점수에서 김연아에게 타 심판보다 유독 낮은 점수를 매기는 경우도 적잖았다.


이와 함께 이날 국제빙상연맹은 지난 2012년 총회에서 폐지시켰던 올림픽 개최국 자동출전권을 이번 총회에서 조건부로 부활시켰다. 기술 점수에서 최소 점수를 통과하면 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것이 그 내용이다.


현재 한국 피겨는 김연아의 영향 덕에 여자싱글은 많은 성장을 보였지만 나머지 종목은 그렇지 못하다. 최근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남자싱글의 김진서(갑천고)가 200점을 돌파하며 16위에 오른 것, 그리고 아이스댄스에서 김레베카-키릴 미놉프가 주니어 세계선수권 6위를 기록하며 시니어 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는 정도다. 페어 종목은 심지어 선수도 코치도 국내에 전혀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 무엇보다 팬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는 것은, 자동출전권이 애초에 매 올림픽마다 주어진 것이었고 당연한 권리를 찾아온 것임에도 심판 익명제에 대해 반대 의사를 던진 빙상연맹의 태도다. 즉 빙상연맹이 자동출전권을 다시 얻어오는 대신에, 익명제 폐지 반대표를 낸 것이 아니냐는 것.


피겨 이외에도 국제빙상연맹 친콴타 회장은 변수가 많은 스피드스케이팅 최단거리 500m를 종전 1,2차 레이스를 하던 것에서 단번의 승부로 대체하고, 현재 올림픽 정식종목이 아닌 매스 스타트 종목을 올림픽에 도입하기로 했다. 쇼트트랙에서는 한 레이스에서 두 번째로 부정 출발한 선수부터 실격 처리를 시키기로 하는 등 난해한 규정들을 통과시켜 비난을 받고 있다.


김연아 개인의 명예를 넘어


▲김연아의 소치스캔들과 관련해 필자는 지난 16일 팟캐스트 방송인 스포츠 포장마차에 출연했다. 사진은 지난 5월 아이스쇼에서 모습 ⓒ 박영진


필자는 지난 15일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인 '스포츠 포장마차'에 '소치 스캔들'을 주제로한 방송에 참여했다. 내가 참여했던 1부 방송은 '소치에서 일어났던 일'이란 주제로 당시의 판정에 대해 비판하는 것이 주제였다. (방송 듣기)


처음 이 방송의 관계자들로부터 섭외 요청을 받았을 당시에 나는 굉장히 난감했다. 여지껏 방송에 출연해본 적도 없고, 말주변이 있는 사람도 아니었기에 글이 아닌 말로 이 문제를 말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마음을 움직였던 것은 관계자들의 간곡한(?) 요청과 김연아 선수의 팬들의 제소를 향한 끊임없는 노력을 보고 나서였다. 2월 21일 경기가 끝난 직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온 팬들의 노력, 그리고 스포츠의 공정성을 되찾기 위해 프로그램을 제작한 스포츠 포장마차 관계자들의 생각이 나를 움직였다.


그들은 나와 같은 20대 대학생 청년이었다. 한참 취업과 스펙으로 곯머리를 앓는 시기에 그들은 자신들의 작은 움직임으로 언젠가는 스포츠계에 큰 변혁이 있을 거라 믿고 있었다. 나는 그들의 생각에 결국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


방송 녹음을 1시간 20분 가량하면서 나는 내가 그동안 나름 쌓아왔던 피겨의 지식들을 최대한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이 방송을 통해 이번 사태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정확히 인식하길 바라는 마음이었다.


그리고 방송 녹음이 끝난 뒤 19, 20일 양일간 팬들의 집회는 다시 이어졌다. 방송 녹음이 있기 하루 전인 15일 서울역에서 집회가 열린 지 4일 만에 다시 송파구 대한체육회 앞에서 다시 한번 집회가 이뤄진 것이다. 김연아 선수에게 내려진 판정을 둘러싼 팬들의 싸움은 올림픽이 끝난 지 4개월이 흐른 지금도 끝나지 않았다.


빙상연맹의 제소 포기... '김연아 이후'를 생각하라


▲박소연이 차기시즌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에서 미국과 러시아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사진은 아이스쇼에서 모습 ⓒ 박영진


빙상연맹은 최근 결국 스포츠중재위원회(CAS)에 김연아 판정 관련 제소를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 이유는 앞서 지난 2002년 솔트레이크 올림픽에서 쇼트트랙 김동성 실격사건, 2004년 아테네올림픽 기계체조 양태영 선수의 판정논란 등이 모두 CAS에서 거부됐는데, 김연아의 경우 드러나지 않는 것이 이보다 더욱 많아 더 어려울 것이라고 예측했기 때문이다.


김연아 이후 피겨 유망주들은 더 이상 피겨여왕이 있는 국가가 아닌, 피겨 약소국의 선수로 명맥을 이어가야 한다. 28일 국제빙상연맹(ISU)가 발표한 차기 2014-2015 시즌 피겨 그랑프리 출전 일정을 살펴보면, 지난 3월 세계선수권에서 9위에 올랐던 박소연(신목고)이 1차 대회인 스케이트 아메리카와 4차 대회인 러시아 로스텔레콤 컵에 출전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또한 피겨 최고점 순위에서 31위를 기록한 김해진(과천고)인 2차 대회인 스케이트 캐나다에 출전한다.


앞으로 이어질 시즌에서 더 이상 김연아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들은 평창까지의 험난한 길을 스스로 이겨내야만 한다. 김연아 판정에 대한 문제제기는 단순히 김연아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김연아 덕분에 일어난 한국 피겨의 명예를 되찾고, 그동안 올림픽 때마다 되풀이 되어온 논란들에 선례를 남기기 위해서이다. 빙상연맹의 제소 중도 포기는 그래서 더욱 아쉽다.


아직까지도 피겨 전용훈련장 하나 없이 열악한 저변환경에서 훈련해 가는 선수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이번 제소 포기는 결코 지나칠 수 없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40628143102664



Olympics - South Korea Slip Up in Sochi Figure Skating Complaint (한국, 소치 피겨스케이팅 관련 제소 기각)

World Press

▶The Decision of ISU


June 5, 2014

Reuters

Written by Narae Kim


한글은 여기


SEOUL, June 5 (Reuters) - The International Skating Union (ISU) has dismissed South Korea's complaint over the figure skating judging panel used at the Sochi Games that awarded Russia's Adelina Sotnikova the gold medal ahead of defending Olympic champion Kim Yuna.


At the Feb. 7-23 Games in the Black Sea resort city, 23-year-old Kim was beaten by 5.48 points by Sotnikova, who secured Russia's first ladies singles gold despite a flawless performance from South Korea's most popular athlete.


Fueled by widespread national outrage, the South Korean Olympic Committee (KOC) and the Korea Skating Union (KSU) filed

a complaint, asking the ISU to look into the composition of the judging panel and whether the awarding of points was fair. One judge was identified as having served a one-year suspension for trying to fix an event at the 1998 Olympics, while another, Alla Shekhovtseva, the wife of the general director of the Russian figure skating federation, was seen on camera hugging Sotnikova moments after the win. 


The ISU Disciplinary Commission ruled that the Russian judge's relationship with her husband did not create a foundation for bias and there was no conflict of interest. "During the ladies' competition, both in the short program and free program, the judging of the alleged offender was within the acceptable range of scores," the governing body said in a statement on its website.


"Congratulating a champion and winner of the gold medal in the opinion of the alleged offender is not a violation of rules

but a normal gesture and an appreciation of the skater's hard work. She responded reflexively when the skater raised her arms for an embrace."


South Korea's national sports governing body expressed regret over the decision.


"It is regrettable to hear the news," an official at the KOC told Reuters by telephone, adding that they were discussing with the KSU about the next measure, including an appeal to the Court of Arbitration for Sport (CAS).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디펜딩 올림픽 챔피언 김연아를 제치고 러시아의 소트니코바에게 금메달을 수여한 판정을 내린 소치올림픽의 심판진에 대한 한국의 제소를 기각했다.


지난 2월 7일부터 23일까지 흑해의 휴양 도시(소치)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경기에서, 23살의 김연아는 소트니코바에게 5.48점 차이로 패배했다. 그 결과, 소트니코바는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운동 선수가 완벽한 연기를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최초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을 차지했다.


전국적인 분노에 힘입어, 대한체육회(KOC)와 한국빙상경기연맹(KSU)는 ISU에게 심판진 구성 및 채점이 공정했는지를 조사해줄 것을 요청하는 제소장을 보냈다. 심판 중 한 명은 1998년 올림픽에서 판정 결과를 조작하려 했다는 혐의로 1년 자격 정지를 받았던 적이 있다. 또 다른 심판인 알라 셰코브체바는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연맹 총재의 부인이며, 소트니코바가 승리한 직후 그녀와 포옹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겨졌다.


ISU 징계위원회는 그 러시아 심판과 남편과의 관계가 편파 판정의 원인을 제공했다고 볼 수 없으며, 이해 관계의 충돌이 없었다고 판단했다. "여자 싱글 경기 쇼트 및 프리 프로그램에서 피고소인의 판정은 인정될 범위의 점수였다." 위원회는 홈페이지에 올린 결정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챔피언이자 금메달 수상자를 피고소인이 말한 것과 같이 축하하는 것은 룰 위반이 아닐뿐더러 정상적인 모습이고 선수의 노력을 평가해 주는 것이다. 그녀(셰코브체바)는 소트니코바가 포옹하기 위해 팔을 벌렸을 때 반사적으로 반응했다."


한국의 스포츠 연맹은 이러한 결정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이러한 소식을 듣게 되어 유감입니다." KOC의 한 관계자가 로이터와의 전화 통화에서 말했다. 그는 KSU와 함께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 제소를 포함해 그 다음에 취할 조치에 대해 현재 논의중이라고 덧붙였다. 



https://ca.news.yahoo.com/olympics-south-korea-slip-sochi-figure-skating-complaint-061046434--spt.html

Reuters Calls for Cinquanta's Resignation (로이터 "김연아 논란에 피겨 죽는다" 친콴타 사임 촉구)

World Press

May 7, 2014

Sports Chosun

Written by Kim Young-rok


This article is quoting the interview article published by Reuters on May 6.

Click here to go to original English article. 





아래 기사는 5월 6일 로이터 지에 실린 인터뷰 기사를 번역 및 인용하여 설명한 것입니다.

원래 기사와 번역본은 여기에 있습니다.





6일 김연아는 18년 간의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지만 김연아의 소치 올림픽 은메달 논란은 여전히 피겨 스케이트 계를 흔들고 있다.


유력 통신사 로이터가 7일(한국시각) "소트니코바의 충격적인 금메달 때문에 피겨스케이팅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종목 자체가 고사할 위기에 놓여 있다"면서 옥타비오 친콴타 국제빙상연맹(ISU) 회장의 사임을 촉구하는 피겨 원로의 인터뷰를 출고했다.


소치올림픽 시상식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한 김연아와 소트니코바. ⓒAFPBBNews = News1

'스포츠가 죽기 전에 ISU 회장은 그만 둬야 한다(Figure Skating-ISU president must quit before sport dies)'는 제목으로 된 장문의 기사는 "친콴타 회장이 지난 2월 소치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 러시아)가 김연아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전세계적인 비난의 대상이 됐다"고 논란의 출발점이 김연아의 은메달에서 비롯됐음을 분명히 했다.


이 매체는 "특히 소트니코바가 프리스케이팅에서 두 발 착지를 하는 등 명백한 실수를 범하고도 김연아를 압도하는 점수를 받으며 금메달을 차지한 것에 대해 피겨인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이해할 수 없다', '부끄러운 일이다', '친콴타가 책임져야한다' 등의 발언을 한 바 있다"고 친콴타 회장이 물러나야 하는 배경을 설명했다.


1969~70년 세계선수권 2연패에 빛나는 '피겨 원로' 팀 우드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 사실을 언급하며 "피겨스케이팅을 위기에 빠뜨린 친콴타는 즉시 ISU 회장직을 물러나야한다"라고 강경하게 주장했다.


우드는 "친콴타는 스피드 스케이터다. 피겨의 창의성이나 예술성을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다. 이 모든 문제를 만들어낸 사람은 바로 친콴타"라며 "친콴타 때문에 지금의 터무니없는 채점 시스템이 나왔다. 심판들의 부정부패가 전례없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이 같은 시스템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우드는 "피겨는 '댄싱 위드 더 스타' 같은 프로그램과는 다른 종목이다. 그런데 지금 피겨 선수들이 예술성을 희생하고 아크로바틱한 기술에만 매달려 똑같은 점프만을 양산하고 있다. 피겨는 '속임수를 더 잘 쓰는 사람이 승리하는 종목'이 됐다"면서 " 이런 선수들에게 낮은 점수를 주기 위한 채점 시스템이 필요하다. 기존의 6.0채점제(구 채점제)로 돌아가야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우드는 앞서 빌 파우버, 팀 거버, 모니카 프리들랜더 등과 함께 소트니코바 금메달과 관련한 친콴타 회장의 사과와 퇴임을 요구하는 전세계적 규모의 청원 운동에 나서 200여만명의 서명을 받아낸 바 있다.


하지만 친콴타는 아직까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우드는 친콴타의 침묵에 대해 '오만하고 투명성 없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우드는 올해 76세인 친콴타가 ISU 회장직을 이어가기 위해 비민주적으로 회장 투표를 연기시키고, 투표 방식도 바꾸는 등 부정을 저질렀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 같은 우드의 주장에 대해 ISU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또 친콴타 회장은 한국빙상경기연맹(KSU)과 대한체육회가 제기한 '소치올림픽 여자 피겨 금메달 판정 관련 제소'에 대해 "나와는 관계 없는 일"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 스포츠조선닷컴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40507131109864


Russians Dislike Anonymous Figure Skating Judges, Too (러시아도 피겨스케이팅 익명 채점제를 싫어한다)

World Press

May 1, 2014

USA TODAY Sports

Written by Nancy Armour, Translated by Golden Yuna


한글은 여기


(Photo: Robert Deutsch, USA TODAY Sports)


The Russians appear to be as unhappy with anonymity in figure skating judging as everyone else.


Among the hundreds of proposals up for consideration at next month's International Skating Union Congress is one from Russian skating officials to do away with anonymous judging. U.S. Figure Skating is pushing for the same thing, though its proposal goes a step further and inserts language requiring the marks of each judge to be identified.


"Deletion of anonymity will make the ISU Judging System more transparent and will increase the accountability of the Judges," the Russian proposal states.


Both proposals will be considered at the Congress, which is June 9-13 in Dublin.


Russia's proposal comes two months after two of its judges were at the center of a controversy over the women's final at the Sochi Olympics. Alla Shekhovtseva, one of the judges for the event, is married to the former president of the Russian skating federation and was seen hugging Adelina Sotnikova after the Russian teen upset Vancouver champion Yuna Kim.


Alexander Lakernik, a vice president of the Russian federation, was head of the technical panel, which decides the value of elements like jumps and spins and footwork.


The Korean Olympic Committee and Korea Skating Union called the judging "unreasonable and unfair," and have filed a complaint with the ISU.





러시아 사람들도 다른 사람들처럼 피겨스케이팅 익명 채점제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다음 달에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총회를 위한 수백 개의 제안 사항들 가운데,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연맹에서 제안한 익명 채점제를 폐지안도 포함되어 있다. 미국 피겨스케이팅연맹도 역시 같은 제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어떤 심판이 어떤 점수를 매겼는지 표기해야 한다는 내용까지 포함하였다.


러시아의 제안서는 "익명제의 폐지는 ISU 판정 제도를 더 투명하게 만들고 심판들의 책임을 증대시킬 것이다" 라고 쓰고 있다.


이 두 가지의 제안서들은 더블린에서 6월 9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총회에서 심의될 것이다.


러시아의 제안서는 두 명의 러시아 심판이 소치 올림픽 여자 싱글 경기와 관련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지 두 달이 지나고 나서 나온 것이다. 그 경기의 심판이었던 알라 세코브체바는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연맹 전 회장의 아내이며,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김연아를 이긴 이후 그녀와 포옹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러시아 피겨연맹의 부회장인 알렉산더 라커닉은 점프, 스핀, 스텝 등의 요소를 평가하는 기술 심판진 (technical panel)의 책임자였다. 


대한체육회외 한국빙상경기연맹은 그 판정이 '비합리적이고 불공정'했다며 ISU에게 제소를 한 상태다. 





http://www.usatoday.com/story/sports/olympics/2014/05/01/russians-propose-end-to-anonymous-judging/8566193/

(KSU Confirmed the Submittal of Official Complaint to ISU, and ISU Will Notify after 3 Weeks (ISU 김연아 제소, 대한빙상경기연맹 “접수 확인”… ISU “3주 후 결과”)

Official Movement and Reaction

April 18, 2014

Dong-A.com

Translated by Anonymous


한글은 여기


ISU 김연아 제소 사진= 동아닷컴 DB


Korea Skating Union (KSU) has officially submitted the complaints to ISU concerning the event results of the Sochi Winter Olympics Ladies’ Figure Skating silver medalist Yuna Kim.

 

On the 16th, KSU said that they have sent in the documents to ISU on the 10th and received confirmation that ISU has received the documents.

On the same day with an interview with the German press, ISU chair of the disciplinary commission has mentioned that the official complaint has been received.

 

Volker Waldeck said “in 3 weeks, we need to deliberate whether this matter should be dealt by ISU or by CAS (Court of Arbitration for Sport).” He added that “the results will come after this decision.”

 

In February at the Sochi Winter Olympics, Yuna Kim has performed a clean performance for the Ladies’ Figure Skating and received the total point of 219.11. As Adeline Sotnikova (Russia) who has made a mistake during her free skating received the gold medal, the controversies on the biased scoring has been raised.

 

The public that have heard the news express various opinions. Some think that the submittal is a little too late with some thinking that it should have been made at the event while others think it is still great news that actions have been made.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은메달리스트 김연아의 경기 판정 결과와 관련해 대한빙상경기연맹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에 공식 제소장을 제출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6일 “지난 10일 ISU에 제소 관련 서류를 보냈고, ISU로부터 접수확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같은 날 ISU 징계위원장 폴커 발데크 역시 독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대한빙상경기연맹의 제소 사실을 전했다.


폴커 발데크는 “3주 안에 ISU에 결정권이 있는 사항인지, 아니면 스포츠중재재판(CAS)에서 결정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판단을 내려야 한다”며 “결과는 그 이후에나 나오게 될 것”라고 설명했다.


앞서 김연아는 2월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경기에서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에서 클린 연기를 펼치며 총점 219.11점을 받았다. 그러나 프리스케이팅에서 한 차례 실수를 저지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가 금메달을 차지하면서 판정 논란이 제기됐다.


ISU 김연아 제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ISU 김연아 제소, 너무 늦은 거 아닌가” “ISU 김연아 제소,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ISU 김연아 제소, 하려면 바로 했었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ports_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020&article_id=0002564115



by GoldenY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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